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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웃도어의 자존심

코오롱스포츠


지난 1973년 탄생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백덕현)의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S)가 트렌드를 선도하며 국내 아웃도어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역사와 전문성 그리고 정통성을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큰 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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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마크를 기반으로 국내 레저·아웃도어 시장을 개척하며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발전해 온 코오롱스포츠는 아웃도어의 리딩 브랜드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973년 코오롱아케이드의 레저·스포츠 용품 전문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일 당시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레저·스포츠 용품이 전무했던 시절이었고 그때 등장한 코오롱스포츠는 등산화, 버너, 코펠 등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과 스포츠 의류에 상록수 로고를 부착해 판매를 시작했다. ‘상록수 로고’가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코오롱스포츠는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했다.


코오롱스포츠 조해운 상무는 “당시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전문가들은 수입제품을 구입해 사용했고 일반인들은 미군 군용장비로 지급된 군화, 텐트, 군복바지 등 제한된 아이템을 착용했다”며 “70·80년대 국내 스포츠 레저시장은 초기단계로 영업 성과는 미미했지만 코오롱스포츠는 영업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코오롱스포츠를 토털 스포츠, 레저 의류 및 용품 메이커로 성장시키기 위해 묵묵히 사업을 꾸려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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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레저 스포츠 사업 분야가 성장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해외 브랜드에게 국내 스포츠 레저 용품 시장을 내어주지 않겠다는 경영진의 자존심도 내포되어 있다.

직원들의 제품 개발과 국내 산악인들의 도움으로 상품력이 우수해지면 자신감이 붙었다. 코오롱스포츠 보문동 공장에 모여들었던 많은 산악인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던 해외 유명 브랜드 등산제품의 장단점을 비교한 자료와 해외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코오롱스포츠 직원들과 공유해서 신제품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이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가 지금의 코오롱스포츠를 가능케 했다.


1970년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코오롱스포츠의 인지도가 급격히 확산되어 코오롱그룹의 이미지 도한 상승되었다. 1983년 코오롱스포츠가 스포츠 부문과 분리되어 레저 전문 브랜드로의 전환과 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이후 국내 레저 스포츠 시장이 성장기로의 돌입은 국내 스포츠 레저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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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35%의 꾸준한 매출신장

지금까지 매년 20~35%의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어 온 코오롱스포츠는 2004년 유통망 102개에서

올해 185개로 증가했다. 매출은 2009년 3,600억원을, 올해는 전년대비 25% 신장한 4,2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코오롱스포츠 조해운 상무는 “코오롱스포츠는 론칭부터 지금까지 매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왔지만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빠르게 변하고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진입과 신규 브랜드의 가세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코오롱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제품 및 소재개발에 주력해왔다”고 전했다.

국내 시장에 안착한 코오롱스포츠는 해외시장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다. 2006년 북경에 점포 2개를 시작으로 지난해 15개, 현재 28개의 중국 내 매장을 확보했다. 작년 중국 시장 매출은 30억원이었고 올해는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15년까지 1,000억원으로 매출 볼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중국이 과거 생산기지로 인식되어 왔으나 점차 거대소비재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글로벌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통과 마케팅 투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중국 외 미국 등 선진 아웃도어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지난 2009년 미국 매직쇼에 참석해 바이어와 소비자들에 호평을 받았다. 스타일, 디자인, 핏 등의 연구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며 고객중심에서 모든 것을 실행했던 것의 결과다. 코오롱스포츠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품브랜드가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코오롱스포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패션지오 11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fashiongio